'레드벨벳' 아이린, 고양이 매력 과시 셀피 한 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9-17 00:00:23
    • 카카오톡 보내기

    '레드벨벳' 아이린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두 개를 올려 팬들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아이린은 더 자두의 '김밥'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