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신지수 "아주 잘 입는 중" 남심 저격 아우라 과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1 00:00:13
    • 카카오톡 보내기

    타히티 출신 신지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어컨 빵빵 틀어야 할 때, 감기 걸리지 않게 얇은 긴팔 하나씩 챙기는데 아주 잘 입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필라테스룸에서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개미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