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으뜸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의 경험이 몸에 누적될수록 11자 복근은 점점 짙어지는 거 같아요 매년 복근이 좋아지는 중... 벌써 1:11a.m.. 인데 오늘은 언제 자려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개미 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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