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남 합천부군수 합천군 축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10-19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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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남 합천부군수 축산 관련 시설 및 축산농가 방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 최용남 부군수는 10월 15일 축산 관련 시설 및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축산방역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악취저감관련 축산농가 등의 현황을 파악하여, 앞으로 축산의 문제점 해결 및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먼저, 야로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 방문하여 방제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합천군에 ASF,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에서는 합천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과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축산환경 등 현재 급변하는 축산정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향후 발전 가능성 있는 축산이 되기 위해 축산농가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최용남 부군수는 평소 축산 악취저감에 관심이 많아, 우수사례 축산농장들을 방문하여 악취저감 기술 및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인근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악취저감에 노력하고, 축사 방역 및 청소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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