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있다' 예원 "지하2층으로 내려가 찍어서 키190만들어준 사진"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2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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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예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동생과 스타일리스트언니가 지하2층으로 내려가 찍어서 키190만들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예원은 블루 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세련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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