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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충격의 글메달리스트‘ 왕기춘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왕기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왕기춘 이력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왕기춘은 2009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판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전력이 있다.
당시 왕기춘은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중 한 명을 때린 혐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왕기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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