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신지수 "소도구 생긴 기념으로다가 홈트를 똬!"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7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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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도구 생긴 기념으로다가 홈트를 똬! 비가 와서 유난히 쳐지고 날도 유난히 어두워요. 찌뿌둥할 땐 움직이는게 최고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필라테스 연습실에서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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