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운항관리센터, 여객선 특별안전점검 실시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0-11-19 19:51:34
    • 카카오톡 보내기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 목포지사운항관리센터는 겨울철대비 여객선 특별안전점검 실시했다.(출처=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운항관리센터)
    [목포=황승순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 목포지사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겨울철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과 합동으로 목포, 신안, 진도, 영광, 무안지역에서 운항하는 26개 항로 48척의 여객선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돌풍 등 기상악화 및 화재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로, 여객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기관 및 항해설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 지역 여객선 터미널 및 이용객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록주 목포지사 운항관리센터장은“앞으로도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안한 뱃길 여행이 되도록 안전점검 강화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