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생충이의 일기. 주인님이 6일 만에 집 밖으로 나가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올 때 킹크랩을 싸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튼 휴지야 이제 여긴 우리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과 휴지는 현관 앞에 앉아 이해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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