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 "윙크"라 쓰고 "눈이 부시다"고 읽는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3 00:00:17
    • 카카오톡 보내기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윙크"라 쓰고 "눈이 부시다"고 읽는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가은이 눈부신 햇살에 맞으며 화사한 미모와 함께 윙크로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