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신지수 "겨우겨우 보이는 아이. 장마가 오기 전에 PT로 열심히 복부하고 사진 찰칵"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3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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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 출신 신지수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우겨우 보이는 아이. 장마가 오기 전에 PT로 열심히 복부하고 사진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개미 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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