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다음달 2일 뷰티폴(beauty-fall) 캠핑 콘서트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1-09-25 2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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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정인 등 출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해남군, 오시아노 뷰티폴 캠핑콘서트 개최 포스터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전남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치유와 행복의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해남군은 다음달 10월 2일 오시아노 관광단지 해변에서 ‘뷰티폴(beauty-fall) 캠핑 콘서트’를 개최한다.

    캠핑과 관련된 토크쇼와 음악공연으로 진행되며 하림, 정인, 조연호, 박상돈 등 우리나라 대표 감성파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하는 저녁 6시 30분부터 90분간 열리는 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고 있는 캠핑과 야외 음악공연을 결합해 치유와 힐링의 분위기가 가득한 오시아노만의 상징성있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람은 49명에 한하며, 해남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중계한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 채널(해남 오시아노 뷰티폴캠핑콘서트)을 통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받는다.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오시아노 관광단지는‘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해변 경관에 골프장, 캠핑장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서남해 거점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1992년 507만3000여㎡ 규모 관광단지 지정됐으나 개발이 지체돼 오다가 최근 기반조성을 위한 국비확보와 한국관광공사 리조트호텔 건립 등으로 활성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또한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미 연결 구간인 해남화원~신안 압해 간 도로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서남권 관광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등 화원면 일원은 서남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로와 180도 조망이 가능한 낙조 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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