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옥주현 "현장에서 내 맘에 들었던 컷"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3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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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옥주현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 . 현장에서 내 맘에 들었던 컷. (빛과 그늘이 얼굴에 들어서 통과 안됨) 2. 잡지에 실린 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발레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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