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시.군체육회 행정력 강화

    스포츠 / 황승순 기자 / 2021-03-07 13:20:18
    • 카카오톡 보내기
    목포·여수·나주 등에 ‘체육청년 첫걸음 지원사업’
    인원수 확보…총 18명으로 전국 최다
    ▲ 김재무 회장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전남 도내 시.군체육회의 행정력 강화에 큰 힘을 실어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김재무 회장)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통해 2021년 체육청년 첫걸음 지원사업에 2020년 15명 대비 3명이 증원된 18명을 최종 확보한 것으로 4일 밝혔다.

    전국에 약 60여명이 지역별로 배치된 비례로 본다면 단연 최다 인원이다.

    이에따라 민선 체육회장시대에 발맞춰 행정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목포시와 영암군은 2020년까지 1명의 체육청년 첫걸음 지원사업 인원을 늘렸고, 여수시는 1명을 신규 확보했다.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은 체육 관련 청년 구직활동 지원과 시.도-시.군체육회의 행정력을 강화하여 지역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정부의 뜻을 반영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해당하는 청년(임용일 기준 만 34세 이하)의 취업 성과와 더불어 향후 정규직 직원으로의 채용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인건비의 50%를 기금으로 지원해줌으로써 자치단체 및 지방체육회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체육청년 첫걸음 지원사업은 시.군체육회의 행정력을 높이는 더없이 좋은 사업으로 판단하여, 시.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며 “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학교체육시설개방사업 등 2021년 각종 공모에서 우리도가 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스포츠클럽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