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햇살 아래 청초한 아우라 '눈길'..."띵띵부은 아침얼굴치곤 괜찮아"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9-14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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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경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안혜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띵부은 아침얼굴치곤 괜찮아. 날씨가 한몫했어. 오늘은 포스터찍는날 #대학로#사무실#극단사무실#꼭대가#산꼭대기#연극#극단웃어#문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옥상에서 햇살을 받으며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햇살아래 돋보이는 안혜경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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