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추석연휴 유·도선 바닷길 안전관리 ‘돌입’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0-09-13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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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 목포해양경찰서청사

    [목포=황승순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는 추석 연휴기간 선 고향을 찾는 귀성객 안전 확보를 위해 유·도선사고 제로 점검에 나선다.


    해경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14일간 ‘추석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하여 추석 연휴 및 가을철 바닷길 안전관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기상불량 시 신속한 출항통제와 과승, 음주운항 등 안전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주요선착장에 경찰관 배치 및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명절 이동제한 권고에 따라 이용객이 다소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상시에 비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거리두기 등 마스크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화 해양안전과장은 “추석연휴 귀성객과 가을 행락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난태세 유지에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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