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황승순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 21.(월)부터 10. 4.(일)까지 14일간「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은 추석 전ㆍ후 체계적인 범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추석을 앞둔 1단계(9. 21.∼9. 27.)에서는 소규모 금융 기관,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 (CPO)을 중심으로 취약요인을 진단하여 보완을 권고하고, 범죄예방요령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추석이 포함된 2단계(9. 28.∼10. 4.)에서는 지역경찰과 형사, 상설중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합동 훈련(FTX)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시 총력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김재규 전남청장은“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든든한 이웃으로, “도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역량을 집중해 특별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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