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유발자' 윤진서 "머리를 짧게 잘랐다"...그녀의 사연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04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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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서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진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 거진 10년만인듯. 가볍게 살자고 . 하고 싶은거 하라고. 누구한테 어떻게 보이건 “나는 나 이상일 수 없고 이하일 수 없으니. “ 그런 다독이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거 하나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숏컷 헤어스타일링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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