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지애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정근의 아내이자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만 믿어! 폭설/ 미세먼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집순이 집돌이의 놀이법"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딸 서아와 막내아들 도윤 군이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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