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쌍둥이냐고 묻는데 아니구요ㅋㅋ실제로 보면 배가 더 커서 친구들이 엄청 놀라고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부종때문인지 전 23주차에 벌써 12키로나 쪄버렸어요. 다음주 임당검사하러 병원가는데..별일없어야할텐데.. #임신23주 #주수사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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