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이 시간이 되면 눈이 이렇게 더 심해져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02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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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레이먼킴 셰프의 아내이자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이 되면 눈이 이렇게 더 심해져요. 병원에 갔더니 안검하수 수술을 해야한대요. 꺄아아악..!! 수술이라니...! 무서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늦은 밤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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