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 이렇게 변했어? '소멸직전 작은 얼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2-20 23:27:09
    • 카카오톡 보내기

    기안 84가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기안 84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김밥나라 가는길. 하늘에 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 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준비하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후 다소 야윈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한 기안84는 웹툰 '패션왕'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안 84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