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불법 이륜차 일제 단속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6-23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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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교통 안전 공단, 차량 등록 사업소 합동 불법 행위 단속
    ▲ 이륜차단속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21일 20시경 물금읍 현진에버빌 아파트 앞 도로상에서 유관기관 합동 ‘불법 이륜차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 방지 장치를 임의 변경한 이륜차의 굉음으로 민원 신고가 끊이질 않고, 신호위반·인도주행·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 행위를 일삼는데 있어 이륜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상기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양산시청, 차량등록사업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9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도로교통법위반 2건(음주운전 1건, 안전모 미착용 1건), 자동차관리법위반 2건(번호판 가림 등)의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불법 튜닝 14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했다.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최근 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 위반, 굉음, 무등록, LED 불법 튜닝 등 피해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 무관용 법칙을 고수하여 엄중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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