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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종·용유 지역 5개 동 50여명의 주민이 오는 11월까지 단원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주민자율방역단은 지역 사정에 밝고 다년간 방역 활동의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보건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골목길·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매개 해충 발생에 빈틈없이 대처할 방침이다.
구보건소는 방역단 운용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 지원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도시 인천 중구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감염병 매개 해충이 증가, 감염병의 위험도 상당히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자율방역단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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