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경쟁보다 교류’...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Stage On' 개막

    공연/전시/영화 / 오왕석 기자 / 2026-07-16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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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9개 대학 중 14개 팀 본선 진출… 다채로운 연극·뮤지컬 향연 -

    순위 경쟁 없애고 우수작 ‘BEST 5’ 선정 규모 확대 -
    ▲ [포스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4개 공연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본선 경연인 ‘스테이지 온(Stage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 본선 무대는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작품의 우열을 등급으로 나누는 치열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자 간의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순위 시상 대신 우수작을 ‘BEST 5’로 선정하며, 올해는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기존 BEST 3에서 그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막 내렸다고 집에 가긴 아쉽잖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14개 대학이 펼치는 본선 경연의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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