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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우주항공산업 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시는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신과 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에 적합한 우주항공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한 뒤 전문가 자문회의 5회와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했다.
지난 12일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산업 여건을 고려한 특화 분야를 논의했으며, 15일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내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수렴했다.
시는 11월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우주항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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