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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용예비후보사진 |
이날 공약 발표에 앞서 12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한 김해시는 낡고 무능한 리더십의 결과로 혁신 성장은 멈췄으며 청년들이 떠나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휴먼시티가 아닌 수면시티로 전락했다며, 김해시를 살릴 김해주치의가 본인임을 한번 더 강조했다.
먼저 홍태용 예비후보는 김해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세 가지 목표(상생·균형도시, 행복·포용도시, 혁신·성장도시)와 6대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6대 실천전략은 △Governance for Future (미래를 향한 열린 행정) △Innovation Edunomics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혁신교육・경제), △Management the Environment (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환경관리체계) △Hub and Spoke (스마트 10분 도시 구현을 위한 뭉치고 연결하기) △Advanced Care (한 단계 진보한 복지 G-Care 시스템) △Ease in Your Life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김해 체질 개선 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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