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을 먹여 살릴 ‘미래 첨단 산업 밸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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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흥·화성 시장 후보, 시화호 미래 비전 공동 선언문 발표 /사진제공= 3당 후보 선거 캠프 |
‘생태 복원의 기적’을 일궈낸 시화호는 이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을 통해 일자리, 주거, 에너지, 관광이 어우러진 미래 융합도시로의 청사진을 갖추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세 후보는 그 첫째로 꽉 막힌 혈맥을 뚫는 ‘초연결 광역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산. 시흥. 화성 등 세 도시의 교류와 물류 혁신을 가로막는 교통 장벽을 허물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과 시화호 주변을 촘촘히 잇는 방사·순환형 내부 교통망을 확충해 230만 시민이 단일 생활권으로 묶이는 쾌속 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산 반달섬의 수변 복합 거점, 시흥 거북섬의 해양레저 인프라, 화성의 국제테마파크와 공룡알화석지 생태체험공간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할 경우 시화호 전체를 거대한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해양 관광의 마스터피스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화호를 수도권 최고의 기후위기 대응 전초기지로 육성으로 수질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시화호 생태를 국가적 수준으로 관리하고, 수도권 재생에너지 100%(RE100) 선도 단지를 조성해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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