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한국연극협회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하는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와 연계해 기성 연극인과 청년·대학 연극인이 함께 교류하며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한민국연극페스타>는 ▲월간 한국연극과 대학연극제 기록을 함께 조명하는 아카이빙 전시 ▲연극 관련 분야별 부스 운영 ▲대학연극제 참여자 중심 워크숍 ▲연극 발전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한국 연극의 흐름을 돌아보고 세대 간 창작 역량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일차에는 한국 연극의 현재와 미래, 공연예술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진행되며, 2일차부터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여자를 중심으로 한 워크숍이 운영된다. 기성 연극인과 신진 연극인이 함께 참여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연극계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연극페스타>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보다 넓은 연극계 교류 속에서 조명하고, 연극인 간 소통과 교류, 연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ㅇ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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