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품, 관광·서비스 등
5.20.~28. 참여 희망 업체는 제출 서류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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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전단지 |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지역특산품),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등), 관광·서비스(입장권, 체험권 등) 등이다.
신청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업체의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연계성, 상품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또는 협약 시점)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시는 대저 짭짤이토마토, 어묵, 고등어, 동백전,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뷔페 이용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제공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늘(20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5월 26일까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간 중 부산시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부자는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은 물론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기부 순번이 1,00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1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5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1만 원) 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1만 원)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6월 5일 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께 최고의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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