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署, 양산시립박물관장 초청 문화 특강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6-30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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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로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 기대
    ▲ 문화 특강 개최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28일 청사 본관 4층 대강당에서‘양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양산시립박물관장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양산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 문화 감수성을 배양하여 직원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사기를 진작,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에서 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및 일반직 행정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강에서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은“양산의 수백, 수천년 전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겼을 것이라 확신한다.”며,“양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맞춤형 치안행정 발전에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특강에 참석한 양산경찰서 직원들은,“양산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왔지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고장 양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만족해했다.

    이에 한상철 양산경찰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사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며 우리 고장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우리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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