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겨울철 수도 동파·단수 대응체계 점검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8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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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진 제1부시장, 맑은물사업소 방문해 비상급수 및 공사장 안전관리 확인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맑은물사업소에서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지난 27일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겨울철 상수도시설 관리와 비상급수 대응체계, 상하수도 공사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따른 수도시설 동파와 재난 발생 시 단수에 대비하고, 상하수도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맑은물사업소는 동절기 시설 관리계획과 취약시설 점검, 긴급복구 절차, 비상급수 지원 방안 등을 보고했다. 공사 현장별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수도시설 동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단수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체계를 정비하고, 공사 현장에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시설별 취약요인을 점검·보완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정비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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