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 사업 클린농촌단 안전교육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5-15 1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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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14일 10시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쓰레기 수거 사업 클린농촌단 9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실시 전 클린농촌단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세움에듀 차재학 본부장이 강의한 쓰레기 수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조치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과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박은율 처장이 진행한 폐기물의 자원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안내, 농촌 환경보전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자원순환 교육을 하였다.

    한편 농어촌 쓰레기 수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으로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농촌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박창열 농업정책과장은 “깨끗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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