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학부모폴리스와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12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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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제공=시흥경찰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는 6월 11일 옥터초등학교에서 학부모폴리스,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고생 피습 사망 사건, 초등학교 주변 초등생 납치・유괴 시도 등 연이은 강력 사건 발생으로 학교 주변 안전활동 강화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폴리스 회원,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어  학교 주변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면학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경찰서(서장 임창락)는 “학교폭력 예방은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폴리스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정기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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