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청 전경 |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자립, 교육, 생활을 지원하는 아동공동생활가정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남아 그룹홈 1곳만 운영해 왔으나, 이번 신규 개소를 통해 여아 1곳, 남아 2곳 등 총 3곳의 그룹홈을 운영한다. 이로써 아동 보호 형태가 대규모 시설 중심에서 소규모 가정형 거주 형태로 전환된다.
여아 그룹홈은 사단법인 흥부네에서 운영하고, 남아 그룹홈은 사회적협동조합 은혜동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가정형 주택에서 운영되며, 시설장과 보육사 3명이 24시간 아동 생활을 지원한다.
조임경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관내 아동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라며, “불가피하게 가정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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