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민 400여명 참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9-02 0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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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난타팀 ‘두드림’이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군포시가족센터와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군포시새일센터 등이 참여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일하는 여성’과 ‘여권통문’ 전시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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