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 지속 운영… 현장 중심 기업애로 해소 강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21 1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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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 지속 운영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도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단계별 기업애로 상담과 맞춤형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방문 상담 47개사를 포함한 총 152건의 기업 애로를 신청받았으며, 130건에 대해 해결 또는 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 및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 등 총 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ㆍ건의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애로 상담을 하고, 시흥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 지원단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을 통한 자금ㆍ인력ㆍ기술ㆍ회계ㆍ환경ㆍ노무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시흥시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간담회를 상시로 진행해 원스톱 해결을 추진하고, 기업 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시흥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근 개편한 경기도 기업SOS넷에 도입된 인공지능(AI) 상담과 음성접수 기능을 활용해, 기업 민원 접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반복·유사 애로에 대한 사전 안내와 상담이 가능한 예방형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애로 상담이나 현장기동반의 방문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기도 기업SOS넷(www.giupsos.or.kr)’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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