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담임목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이렇게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의미있는 일로 맞게 되어 기쁘다. 올해는 힘들게 생활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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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담임목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이렇게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의미있는 일로 맞게 되어 기쁘다. 올해는 힘들게 생활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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