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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가 폭염에 대비해 주요역사(동탄역)에 설치한 AI 무인 생수 냉장고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재난대응과 자연재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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