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명절 나눔’ 실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10 1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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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가정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식료품 꾸러미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9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회공헌기금 120만 원을 활용, 장애인 3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 여건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꾸러미는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다.

     

    임직원이 참여, 식료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의 정서적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온 공단의 대표적인 명절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 있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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