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급 태세 24시간 유지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및 교통대책, 가축질병, 산불, 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분야를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먼저 군민이 안전한 명절을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 재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구조구급 태세를 24시간 유지한다.
연휴 기간이 5일로 비교적 짧아 장거리 이동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교통 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재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주요 성수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가격표시제 등 상거래 실태점검, 물가안정 현장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도 다양하게 전개한다.
또한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맞이를 위해 13일까지 32개 지역내 시설·단체를 비롯해 읍ㆍ면별 기초수급자와 홀몸 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0여가구에 대한 위문과 함께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해 자원봉사 활동 적극 지원에 나선다.
연휴동안 해남군은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및 51개 의료기관, 30개 약국이 참여해 비상진료대책을 운영한다.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일자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