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 1인가구 안정적 지역 정착 위해 웰컴박스 지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06 17: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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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물품·청년정책 안내서 담아 200명 지원
    ▲ 웰컴박스 지원사업 홍보물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 1인가구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필수품과 청년정책 정보를 담은 '웰컴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군포시민이 된 청년 1인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자체에서 군포시로 전입을 완료한 1인 가구 청년(신청일 기준 19~39세) 200명이며, 지원 내용은 1세트당 3만원 상당의 웰컴박스로 주방용품·방연마스크·치약·공구박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과 군포시 청년정책이 담긴 홍보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원 품목은 지난 5월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자에게는 개인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결과를 안내한 뒤 신청 주소지로 웰컴박스를 배송한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에게 웰컴박스가 따뜻한 첫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포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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