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등 23개 거점시설서 시원한 생수 16만여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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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연수(水) 냉장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급격한 기온 상승과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운영 시기를 앞당겨 추진됐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15곳을 비롯해 연수구립도서관 4곳, 보건소, 제2청사, 세화·선학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거점 시설에 냉장고 등을 배치하고 생수 16만여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1인당 생수 1병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이번 사업이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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