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과 진로 탐구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21 0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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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당고와 맞춤형 진로 탐구 프로그램 진행...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원당고 학생들이 인천대 교수들과 인문학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원당고등학교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진로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21일 인천대에 따르면 진로 탐구 활동은 2곳으로 나눠 송도캠퍼스에서 AI 수학 특강을 비롯해 대학 전공별 실험, 인문학 토론, 창업 특강이 운영됐다. 제물포캠퍼스에서는 그래비트랙스, 3D프린터 활용, 영화로 보는 인문학 강의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생생한 강연을 듣고 친구들과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설계에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최수봉 무한상상연구소장은 “이번 대학 연계형 진로 교육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됐길 바란다”며 “고등학교 현장의 교육과정과 발맞춘 심층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한상상연구소는 이번 인천원당고등학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삼산고등학교, 선인고등학교 등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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