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상습 침수지역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22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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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 배수펌프장·안동포사거리·검단초 주변 현장 확인

     검단구의회 의원들이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21일 검단 배수펌프장과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검단배수펌프장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한데 이어 안동포사거리와 검단초교 주변 이면도로를 찾아 침수 구간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 관계부서와 침수 우려 요인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관리하고 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남원 의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전한 검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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