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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청년인턴은 9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시급 1만1710원의 생활임금과 4대 보험을 지원하고, 개인별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일반·특화 분야로 근무 부서를 배정했다. 일자리 상담과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인턴 경험이 여러분의 진로 설정과 취업 도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인턴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안산 지역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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