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물놀이장 안전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26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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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물놀이장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23일과 24일 물놀이장 개장 및 여름철 우기에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발였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물놀이장 5개소(백운·갈산·후정·나비·일신 공원 물놀이장)와 부평구청, 산곡노인문화센터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꼼꼼하고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은 공단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물놀이시설 및 놀이기구 안전상태, 미끄럼 및 넘어짐 위험 요인, 배수시설 및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시설물 파손 및 균열 여부, 안전 표지판 비치 상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윤낙영 이사장은 "여름철에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안전 특별점검단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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