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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안양석수 지역아동센터에서 2026 안양시 나눔 문화 확산 교육 '나의 첫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
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미래세대가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의 첫 나눔’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이다.
작년에는 어린이집 6곳(137명 참여)에서 운영했으나, 올해는 어린이집 8곳, 지역아동센터 3곳, 다함께돌봄센터 1곳 등 총 12곳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 방식도 강사의 일방적인 설명 대신 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나눔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발표·체험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아동에게는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수료증을 지급한다.
참여 기관은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모집·선정했으며, 프로그램은 25일 안양석수 지역아동센터에서 시작해 오는 10월 7일 동편누리숲 어린이집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양시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의 뿌리가 단단히 자리잡도록 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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