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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수료식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는 청소년들이 과도한 비속어, 외래어 사용 등 우리말 오남용 실태를 조사하고 언어순화 활동을 펼치며 또래의 언어문화에 앞장서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태조사를 하며 언어 사용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제고할 수 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주체적으로 작성, 사고력과 국어 사용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올해 수혜 학생 30명 이상을 대상으로 총 5회(10차시) 이상 교육을 진행할 학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어문화원이 신청 학교로 연구원을 파견해 진행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인하대 국어문화원장 명의의 이수증이 수여된다. 우리말 지킴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는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명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21세기 우리의 언어문화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우리말 지킴이 활동을 통해 인천시 언어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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