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동 주민자치회, 김시민장군 둘레길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6-19 08:44:44
    • 카카오톡 보내기
    2021년 자치 사업 '김시민 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 사업' 완공 기념
    ▲ 환경정화 활동 모습.
    [진주=최성일 기자]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자치사업인 '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겸한 김시민장군 둘레길 한마음 걷기 행사를 16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립 이성자 미술관앞에 집결해, 김시민장군 둘레길 일부 약 5km 구간을 1시간 30분가량 함께 걸으며'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 현장 실태와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2개팀 2개 코스로 나눠 진행했으며, 이성자 미술관 인근 영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김시민장군 둘레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장진규 주민자치회장은 “충무공동 명소인 김시민장군 둘레길에 설치된 안내판이 그간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많아 지난해 자치사업으로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앞으로 주민들이‘친절한 안내판’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우리 동네를 알아감과 동시에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2021년 자치사업으로 사업비 1600여만원을 들여 김시민장군 둘레길 일원(A코스=6.4㎞, B코스=7.4㎞, C코스=9.7㎞)에 안내판 4종 안내판 26개를 제작·설치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